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 후기 별 점 : ★★★☆☆ 잃은 이유 : '밀리의 서재' 구독이후로 이런 책들을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나도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이 있어서 읽었다. 총 평 : 일찍 일어나서 멍하니 있는게 아니라 자기 꿈을 구체화 시키고 이루는 시간으로 만든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항상 내가 뭘 하는지 알아야지 그냥 하면 안 된다. 무식한데 열심히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고 주변을 피곤하게 한다. 아래 문장은 상당히 인상 깊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