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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연습/글씨연습(2021)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12-03(금)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금요일 입니다. 주말이 다가오는 건 기쁘면서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서 나이를 먹는게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네요. 오늘도 무사히...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12-02(목) 오늘의 필사 그래도 겨울이라고 춥네요. 오늘하루도 잘 무사히!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12-01(수) 12월 첫날입니다. 올해 잘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11-30(화) 오늘의 필사입니다. 벌써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데 비교적 따뜻하네요. 오늘도 무탈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끝.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11-29(월)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어찌 이리 시간이 빨리가서 또 월요일일까요... 참... 끝...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11-26(금)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금요일!! 끝.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11-25(목)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목요일은 힘드네요. 뭔가 많이 일한 것 같은데 아직 남아있어요. 아침에도 일어나기 힘들고 좀 지쳐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토요일이 오면 좋겠네요. 끝.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11-24(수)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이동 할때 몸이 움추려드는걸 느낍니다. 이럴 때일 수록 건강관리에 유념해야되는데 이것 저것 하다보니 쉽지는 않다는 핑계만 대고 있네요. 11월 말일에는 글씨교정 1년 후기를 작성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써야 될지 아직 확정을 못 지었습니다. 그간 후기들이 많아서 다쓴이야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날짜가 주는 상징성을 무시할 수 없기에 의미가 있는 후기를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일일필사는 필사대로 진행하고 후기는 후기대로 해야겠지요. 이상 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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