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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고시체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06-25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06-24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06-23 ('ㅇ'크기) 'ㅇ'의 크기가 일정치 않다. 내가 쓰는 습관으로 봤을 때는 다른 자음에 비해서 작게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 쓸 때와 '인' 쓸 때의 크기가 다른데 생각 좀 해봐야겠다. 그대로 가져갈지 아니면 교정을 할지...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06-21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06-18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06-17 (교정7개월) 어느덧 교정을 시작한지 7개월이 지났다. 이제 글씨체가 별반 차이도 없고 정체기인것 같다. 그럴수록 또박또박 천천히 써야겠다. 다음에는 무슨 시를 필사할까? 생각 좀 해봐야지...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06-16 시간 참 빠르다. 내일이면 벌써 교정한지 7개월에 접어든다. 글씨 교정도 답보상태인거 같은데,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한다. 당초 계획인 5년을 채워보자. 더보기
글씨연습(백강고시체) 2021-06-15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꽤 많이 쓴거 같은데 아직도 뒷부분은 못 외웠다. 그냥 기계적으로 보고 쓰니깐 암기가 안 되는 것 같다. 노래나 시는 암기했을 때 그 진가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머리속에 있는게 나올 때 그 문장에 대한 이해도가 늘어나고 감정도 이입된다. 아마도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이 곡의 가사 이해도가 뛰어날 것이고, 그런 면에서 본인이 직접 쓴 노래는 더욱 그럴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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